설민석이라는 사람이 자극적인 맛에 의거해 역사를 해석하는게 좀 있긴 하나. 전우용, 민문연은 설민석을 욕할 자격도 가치도 없습니다. 왜냐면 그들도 설민석처럼 친일운운하며 누굴 삿대질 하던 자들입니다. 누가 이런 말을 하죠 "시작은 니들이 먼저 했거늘 우리가 못할게 뭐냐?"
역사학과에 다녔던 사람으로서 말하지만. 4학년때 깜짝 놀랐습니다. 과제를 하는데 책들을 구매하고. 국회도서관에 가서 논문들을 복사하고. 얼굴 철판 깔면서 교수님께 참고 자료 문의도 해보고. 읽고 정리하고, 준비하는데.
근처에서 위키와 인터넷 기사들을 보고 요약하면서 하는 것들이 많더라고요. 서양 로마사는 참고 서적 알리는 페이지에서 로마인 이야기를 보고 속으로 욕했습니다. 설민석이란 사람도 강연을 잘 하긴 합니다. 인터넷 서점들은 페미니즘, 분배, 정의만 외칩니다. 보물같은 책들은 없어져 갑니다. 움베르토 에코 같은 인문학자의 책도 소설 아닌 남은 책들은 절판, 품절 과정을 거치더군요.
앨런 소칼도 정규재 전 주필의 힘을 안 썼으면 쭉~ 절판 사태... 인문학을 잘 하는 사람들일수록 입을 무겁게 합니다. 왜? 본인들도 올바른 역사는 없다.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다. 현실 참여는 정치적으로 변질된다. 국정교과서 사태를 보면 알 수 있다면서요. 최진기든, 설민석이든, 전우용이든...
움베르토 에코 같은 인문학자가 한국에 나와서 나선다면은 입을 다물 것들입니다.
물론 움베르토 에코가 본다면 코웃음을 치면서 연구에 집중하겠지만요. 오늘 에코 책이나 읽어아지.
덧글
7년 전에 EBS 강사 한명이 발언 잘못했다가 그렇게 날아갔는데, 저 사람도 비슷한 전철을 밟게 되겠죠.
근처에서 위키와 인터넷 기사들을 보고 요약하면서 하는 것들이 많더라고요. 서양 로마사는 참고 서적 알리는 페이지에서 로마인 이야기를 보고 속으로 욕했습니다. 설민석이란 사람도 강연을 잘 하긴 합니다. 인터넷 서점들은 페미니즘, 분배, 정의만 외칩니다. 보물같은 책들은 없어져 갑니다. 움베르토 에코 같은 인문학자의 책도 소설 아닌 남은 책들은 절판, 품절 과정을 거치더군요.
앨런 소칼도 정규재 전 주필의 힘을 안 썼으면 쭉~ 절판 사태... 인문학을 잘 하는 사람들일수록 입을 무겁게 합니다. 왜? 본인들도 올바른 역사는 없다.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다. 현실 참여는 정치적으로 변질된다. 국정교과서 사태를 보면 알 수 있다면서요. 최진기든, 설민석이든, 전우용이든...
움베르토 에코 같은 인문학자가 한국에 나와서 나선다면은 입을 다물 것들입니다.
물론 움베르토 에코가 본다면 코웃음을 치면서 연구에 집중하겠지만요. 오늘 에코 책이나 읽어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