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academic.egloos.com

잡학다식의 바다

포토로그



일단 입수과정은 해명됐군요 시사

http://naver.me/G1eWaru1

개인적으로는 경비원의 말이 와전되서 쓰레기통에서 주었느니, 관리자가 주었다느니 같은 얘기가 나돌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분들 지적대로 검찰에서도 조사를 통해 해당 pc를 최순실 물건으로 파악했으니, 이쯤되면 반박 자료가 나오지 않는 이상 입수과정은 사실상 해결됐다고 보면 될 듯 하네요

아직 궁금한 점은 '전화기능'. 제가 사정상 뉴스룸을 못봐서 관련 기사를 뒤져봤는데, 전화기능 관련해서는 별 다른 설명 기사가 없더군요

이 부분은 어찌된건지...

덧글

  • KittyHawk 2016/12/08 21:31 # 답글

    고영태가 대놓고 거짓말을 한 이유가 뭔지 참 찝찝해지더군요. 가장 빠른 길은 삼자 대면으로 가려내는 거라고 봅니다만...
  • 사회과학 2016/12/08 21:40 #

    믿는 구석이 있거나,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거나...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gd 2016/12/08 21:34 # 삭제 답글

    뭐가 해명됏는지 모르겟는데요. 검찰, 고영태, 손석희 다 말이 다른데요
  • KittyHawk 2016/12/08 21:35 #

    그걸 풀려면 삼자 대질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당사자들이 응할지는 의문이지만...
  • 사회과학 2016/12/08 21:38 #

    JTBC 측에서 태블릿 PC를 검찰에 넘겼고, 그 PC는 최순실 것으로 보인다는 점은 검찰과 JTBC 측이 같지 않나요?

    검찰과 JTBC 측의 발언이 다른 부분은 전화 기능인데, 이 부분은 본문에서 말한대로 해명이 안 보여서 뭔가 찝찝하네요.
  • gd 2016/12/08 21:39 # 삭제

    근데 뭐가 해결됏다는거죠?
  • zz 2016/12/08 21:41 # 삭제

    서로 말이 다르니 하나도 해명되지 않았다는 그 태도를 청와대에도 적용하시는게?

    원래 증언보다 증거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증거자료로 제출된 태블릿이 중요한거고, 그걸 알기 때문에 그 증거능력을 깎아내기 위해서 증거에 태클을 거는건데, 그 증거가 문제있다는 '새로운' 주장하는건 좋은데 어떻게 이런저런 증언을 해도 증거자료따위가 있을리 없으니 고작 이런식이죠.
  • 사회과학 2016/12/08 21:42 #

    '입수 과정이 불확실하다' ' JTBC에서 준 PC가 최순실 것이냐' 정도는 검찰과 JTBC말이 일치하니 어느 정도 해결됐다고 보이네요. 물론 전화기능에 대해서 말이 다른게 미스테리고, 이 부분은 앞으로 더 지켜봐야겠죠
  • qaz 2016/12/08 21:43 # 삭제

    태블릿은 "고영태가 제출한것이 아니다"가 해명됬죠. 검찰이 공식적으로 발표했잖아요
    검찰과 jtbc는 말이 같고 고영태 혼자만 얘기가 틀리면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명백하죠
    아 혹시 대한민국의 사법부는 죽음?
  • gd 2016/12/08 22:11 # 삭제

    내가 언제 청와대 쉴드친적있나? 청와대 얘기가 왜 나오는지?
    아주 그냥 내편 아니면 적이구만. 개 돼지가 따로 없네
    근데 그렇게 확실한게 왜 탄핵증거에서 제외되나?
  • 1111 2016/12/09 00:29 # 삭제

    누가 탄핵증거에서 제외됐대요?
    듣보잡인지 CD기인지 ATM인지가 하는 소리 말고요
  • 1111 2016/12/08 21:41 # 삭제 답글

    근데 통화 안된단 얘기가 왜 나오는지는 모르겠네요
    통화 수신부 송신부가 없는거지 블투를 끼던 스피커폰으로 하던 통화는 되는 기종인데
  • 마가린 2016/12/08 21:48 #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5846
    이에 JTBC 측은 최순실이 태블릿을 매일같이 들고 다니면서 같이 사진도 찍고 ‘전화 통화’도 자주 했다는 제보자의 말을 근거로 고영태의 증언에 반박했다.
    - 중략 -
    하지만 삼성전자에 따르면 최순실 소유로 알려진 태블릿 PC 모델은 기본 통화 기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를 이용해 ‘보이스톡’ 같은 인터넷 통화는 가능하다고 전했다.
    라는 스토리라~
  • 사회과학 2016/12/08 21:49 #

    ?? 해당 모델은 전화 기능이 아얘 없다고 하지 않나요? 제가 IT 쪽은 잘 몰라서;;
  • 1111 2016/12/08 21:52 # 삭제

    비정상(?)적인 방법이지만 커롬 등을 이용해 통화/다이얼 어플을 설치하면 통화 가능합니다. 실제로 저도 그렇게 핸드폰으로 사용했었고요. 갤럭시탭 초기 기종 중에 3G/LTE 지원 단말이면 전부 가능합니다.
  • 사회과학 2016/12/08 21:54 #

    흠...그렇다면 별도로 전화 기능을 추가할 수는 있다는 얘기군요.

    하지만 검찰에서는 '전화 기능이 없다'고 일단 발표했는데, 전화 기능이 없다는 건 저런 어플까지 없다는 얘기가 아닌가요?

    +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111 2016/12/08 21:54 # 삭제

    물론 최순실 및 기타 등등에게 그정도 IT 적응력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불가능하지도 않긴 합니다.
  • 1111 2016/12/08 21:55 # 삭제

    제작사에서 보증하지 않는 동작 방법이거든요. 굳이 따지자면 불법 개조쪽에 들어가는 일이긴 합니다.
  • 마가린 2016/12/08 22:20 #

    60살인 사람이 한컴 오피스를 태블릿과 보이스톡 같은 프로그램을 깔아서 사용할 정도로 IT 어댑터 기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군요 ㅋ
    근데 전화기 되고 오피스 깔려있는걸 사면 되지 그런 건 왜 샀데? ㅋㅋㅋ
  • 우굴루수 2016/12/09 07:31 # 삭제

    '60살인 사람이 한컴 오피스를 태블릿과 보이스톡 같은 프로그램을 깔아서 사용할 정도로 IT 어댑터 기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군요 ㅋ'

    주변 어르신들이 이런 부분에서 막힐때 어떻게 행동하는지 안보이나?

    "에구, 손주야. 내가 이번에 스맛폰 장만했는데 어떻게 쓰는지 알려다오~"

    보통 이러지 않나?



    "근데 전화기 되고 오피스 깔려있는걸 사면 되지 그런 건 왜 샀데? ㅋㅋㅋ"

    참나. "60살인 사람이" 참으로 오피스 깔려있는 여부를 고려했겠네요. 이건 뭔 바본지.
  • 헬센징 2016/12/08 21:47 # 답글

    저는 딱히 저걸 해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검찰과도 이야기가 틀리고 지금까지 바뀌어온 말하며 JTBC스스로가 소유주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당당히 최순실의 pc라고 떠들은 상황을 보면 그냥 저건 그냥 상황 모면용 소설 수준으로 들리네요.
  • ㅁㄴ 2016/12/08 21:50 # 삭제

    인정하기가 싫으신거겠지 ㅋㅋㅋㅋ
    검찰이랑 좌티비씨는 못믿는당께!
  • 사회과학 2016/12/08 21:51 #

    검찰과 얘기가 다른 부분은 전화 기능 쪽 아닌가요? 검찰이랑 JTBC 쪽에서 둘 다 최순실 거라고 얘기하고, 이번에 입수과정까지 공개했으면 반박자료가 나오지 않는 이상 일단 어느 정도 해명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사건의 진행 과정을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 헬센징 2016/12/08 21:59 #

    ㅁㄴ// 그건 JTBC의 탓이죠. 초기 보도와 전혀 다르게 떠들고 있는게 JTBC아닙니까? 더군다나 지금와서 테블릿PC의 주인이 누군지 모른다하는걸 보면 어떻게 신뢰가 가나요?

    사회과학// 검찰은 독일에서 입수 했다고 했죠. 그런데 이번 JTBC는 한국 사무실 책상에서 입수 했다고 하네요? 더군다나 그 테블릿PC는 전화기능이 없다고 삼성에서 말했죠. 확실히 해명되지 않은게 많죠.
  • J H Lee 2016/12/08 22:45 #

    최순실의 사적인 사진, 그리고 그 사진이 해당 태블릿으로 찍힌 정황 등으로 추정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검찰 측에서 조작이 된 증거는 아니라고 볼 정도라면 법정 증거능력은 몰라도 보도 재료로서 문제가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 에톤 2016/12/08 23:08 # 삭제 답글

    왜 통화 얘기로 꼬투리 잡는건지 모르겠네요. 통화 얘기는 최순실이 태블릿을 사용하지 못한다는것을 반박하기 위한 최순실지인의 증언이었고, 그 최순실 지인이 봤던 태블릿이 JTBC가 발견한 갤럭시탭8.9란 얘기는 없었는데 말이죠.
    JTBC가 발견한 태블릿은 12~14년 동안 사용흔적이 있었다고 했는데, 왜 그 이전이나 그 이후 최순실이 다른 태블릿을 아예 안썼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태블릿도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2년쯤 쓰면 교체하는게 보통이고, 아이패드는 통화가능한 모델이 하나도 없지만 갤럭시탭은 통화기능지원하는 모델이 꽤나많습니다. 14년에나온 갤탭s같은 모델은 통화를 지원하죠.
    갑자기 태블릿 자체가 싫어지지 않은이상 다른태블릿을 썼을것이고, 최순실이 아무리 멍청해도 최근까지 쓰던 태블릿을 놔두고 갈리는 없죠. 지금쓰던 태블릿은 처분했는데 예전에 썼던 태블릿은 잊고 간거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오히려 고영태야 말로 검찰에서는 기자를 만났다고 증언했고, 청문회에서는 기자를 만난적이 없다고 주장해서, 최소한번은 거짓말을 했다는게 확인됐습니다.
  • 사회과학 2016/12/09 18:08 #

    '전화 기능이 없다'는 발표는 검찰 측 발표입니다. 이는 '태블릿 PC를 통해 전화 통화를 했다'는 JTBC 측의 주장과 정반대이니깐요.

    물론 윗분 말씀대로라면 '통화 기능이 없는데 어째서 통화가 가능한가'에 대한 물음에 어느 정도 설명이 되긴 하더군요
  • 긁적 2016/12/09 00:31 # 답글

    댓글 반응이 예상대로네요 ㄲㄲ.

    저는 여전히 이제 저 태블릿의 입수경위따위가 별 문제거리가 되느냐는 입장이긴 합니다만. 뭐.
  • 사회과학 2016/12/09 18:09 #

    그래도 증거의 효력이나, 방송의 신뢰도 문제 때문에 확실히 해야 될 부분이긴 하죠.
  • 슬픈눈빛 2016/12/09 00:54 # 답글

    이건에 관련해선 고영태 증언 보면서도 딱히 별 문제를 못느낀터라 어제부터 이글루스에서 나오는 이야긴 그냥 무시하고 있었는데 참..

    안들려 안보여, 믿고 싶은 것만 믿을거야는 좌우불문이군요ㅋ
  • 사회과학 2016/12/09 18:09 #

    모든 사람들이 경계해야 될 점이죠
  • osituve 2017/05/12 01:22 # 삭제 답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