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직업이 외교관이면 남편을 고를 때 오지근무를 고려해서 경제적 능력이나 남자다움(?) 보단 셔터맨에 가까운 사람을 만나야 육아 문제를 줄일 수 있을 터인데, 외교관씩이나 되는 여성 눈에 들어올 남자라면 그런 성향과는 많이 다르겠고, 그렇기에 플랜B도 충분히 염두해뒀을 수도 있지요.
그런데 저 여자들이 다 결혼한다는 확증, 보장도 없는데 왜 기사를 저딴식으로 썼을까요? ㅋ
여자 공무원 중 독신이 얼마나 많은데...
저 기사는 여자 = 잠재적으로 결혼할 대상으로 보고, 나름 저출산 대책이라고 쓴 기사입니다.
하지만 여자들이 사시를 붙든 행시를 붙든, 자기보다 더 나은 조건의 남자를 찾지, 자기보다 못한 남자 쳐다나 보던가요??? 여자들의 권리가 신장되었으면, 그만큼 책임감, 의무도 남자들과 나눠 가져야 하는데, 여전히 책임감이나 의무는 남자들에게만 강요하지요. 가부장 역할도 남자들에게 강요하고요.
덧글
군인이 전투에 나갈 각오를 항상 해야 하듯이?
솔직히 여자들이랑 일하면서 크게 빡치는 일이 한 둘이 아니었는데 벌써 저런 현상이 일어나는군요. ㅉㅉ.
다행히 지금 같이 일하는 여자 두 분은 너무너무 좋은 분들이라 괜찮.
여자 공무원 중 독신이 얼마나 많은데...
저 기사는 여자 = 잠재적으로 결혼할 대상으로 보고, 나름 저출산 대책이라고 쓴 기사입니다.
하지만 여자들이 사시를 붙든 행시를 붙든, 자기보다 더 나은 조건의 남자를 찾지, 자기보다 못한 남자 쳐다나 보던가요??? 여자들의 권리가 신장되었으면, 그만큼 책임감, 의무도 남자들과 나눠 가져야 하는데, 여전히 책임감이나 의무는 남자들에게만 강요하지요. 가부장 역할도 남자들에게 강요하고요.
힘든 일 할때, 무거운 것 들때, 사무실 짐 옮길때는 "남자가 해야지", "이런건 남자가", "무거운건 남자가 해야지..." "남자가 그것도 못해", "남자가 쪼잔하게"... 이런 소리들을 합니다. 사실 여자들이 이런소리 하면 이런걸 성희롱으로 걸어야 되는건데.
입으로는 남녀평등 부르짖으면서 남자가 여자 책임져야 한다는 이딴 소리들, 여자들 스스로 자기들 능력을 비하하는 소리들이나 하고 앉아있으니...
남자들에게 책임감, 의무만 덜 강요해도 남자가 여자측에 예물이나 혼수품 요구하는 것, 그만큼 줄어들 겁니다. 남자들은 뭐 평생 호구로만 살아야 되는줄 아는건가.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472518
2016/12/17 19:08 #
비공개 답글입니다.http://nocutnews.co.kr/news/877589
여풍이니 알파걸이니, 여풍 여풍 알파걸 알파걸 하고 실컷 띄워주더니 결국 후진국이나 해외근무 기피하더니, 이제는 국내에서도 저러네요.
여성할당제만 해준게 아니고 적극 띄워주기까지 했습니다만 결과가... 그냥 웃습니다.
2016/12/17 19:09 #
비공개 답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