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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토론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들 시사

1.

홍준표 : 안철수 후보는 우파입니까, 좌파입니까?

안철수 : 전 상식파입니다


2. 

심상정 : 홍준표 후보가 공금 부정하게 사용한 점에 대해서 대통령이 되면 확실하게 조사하겠습니다

홍준표 : 어차피 심 후보가 대통령될 일은 없습니다^^


3. 

유승민 : 안철수 후보는 햇볕 정책을 계승할겁니까, 안 할겁니까??

안철수 : 대화와 제재를 병행하겠습니다

유승민 : 그래서 햇볕 정책을 계승하겠다는겁니까, 안 하겠다는겁니까?

안철수 : 대화와 제재를 병행하겠습니다




노잼인 개그콘서트는 대선 토론 보고 좀 반성해야...

다이내믹 코리아.jpg 시사




여러분 이게 대선 주자 1,2위의 현황입니다

맨큐의 책이 편향적이다?? 사회과학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03/2011110301080.html



예전에 월가 점령 시위 때 일화 때문에 '맨큐 책이 편향적이다'라는 괴담이 많이 퍼졌더군요


몇 가지 살펴보죠


1. 

(1)

리카디언 동등성 명제는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까?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나 재정적자와 부채가 무관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심각하게는 아니다." (중략)

그러나 세금 인상 시점이 더 멀리 떨어진 것처럼 보일수록 그리고 더 불확실하게 보일수록 소비자들은 사실상 이 점을 더욱 더 무시할 것이다. 소비자들이 세금 인상 이전에 사망할 것으로 기대하거나 아니면 더 현실적으로는 단지 그렇게 먼 미래를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두 경우 모두 리카디언 동등성은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재정적자는 경제활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결론 내리는 것이 안전하다. 물론 그 규모는 리카디안 동등성을 감안하기 전에 생각했던 것보다는 아마도 작을 것이다. 단기에 있어 재정적자의 증가는 수요 증가와 산출 증가를 낳을 가능성이 크다. 장기에 있어 정부부채의 증가는 자본축적을 낮추고 그에 따라 산출을 낮춘다. - A 책 - 


* 리카디언 등가 : 새고전학파의 대표주자인 배로가 감세정책의 효과를 강조하는 케인지언을 비판하기 위해 들고 온 개념.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감세정책은 쓸모가 없다'


vs


실제 자료들이 정부부채에 관한 상기 두 견해 중 하나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경제학자들이 대규모 재정적자에 관한 역사적 사건들을 분석할 때 실제 자료들은 결정적인 근거가 되지 못한다. 역사는 다른 방법으로 해석될 수 있다.

예를 들어 1980년대의 경험을 생각하여 보자. 1981년 레이건 대통령의 조세삭감이 한 원인이 되어 발생한 대규모 재정적자는 정부부채에 관한 두 가지 견해를 시험해 볼 수 있는 자연적인 실험 기회를 제공하였다. 언뜻 보아서 이것은 전통적인 견해를 결정적으로 지지하는 것처럼 보인다. 대규모 재정적자가 낮은 저축률, 높은 실질이자율, 대규모 무역적자와 동시에 발생하였다. 실제로 정부부채에 관한 전통적인 견해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자주 1980년대의 경험이 그들의 입장을 확인시켜 주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정부부채에 관한 리카디언 견해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다르게 해석한다. 1980년대에 저축이 낮았던 이유는 아마도 장래의 경제성장에 대한 낙관, 즉 호황을 누리고 있는 주식시장을 반영한 낙관주의 때문이었다고 한다. 또는 조세삭감이 레이건이 약속한 것처럼 높은 조세로 연계되지 않고 낮은 정부 지출로 연계될 것이라 기대하였기 때문에 저축이 낮았을 수 있다고 한다. 이런 해석 중 어느 하나를 배제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정부부채에 관한 두 가지 견해가 아직도 대립하고 있다. - B 책 -


(2)

A 책 : 고전학파 모델이 거의 없음. 그 흔한 화폐수량방정식, 대부자금 시장 모델, RBC, 고전학파 총공급곡선 등이 소개되지 않고, 거의 대부분 케인지언 관점으로 서술됨

B 책 : 정석적인 방법으로 내용 구성을 함. 즉, 케인지언 모델과 고전학파 모델을 섞어서 서술.



자, 과연 어느 책이 편향적이고, 어느 책이 균형 잡힌 책일까요?



참고로 A 책의 저자는 블랑샤르, B 책의 저자는 바로 맨큐입니다.


+ 블랑샤르의 경우, 현대 거시경제학의 발달 과정을 서술하는 부분에서 '80년대에 RBC가 나왔다'는 식으로만 서술. 



2. 

http://www.goham20.com/23610



임금 경직성의 원인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이론이 효율 임금 가설과, 최저임금제인데, 저걸 빼면 도대체 어떻게 설명하라는건지;;

특히 효율 임금 가설은 뉴케인지언들이 새고전학파에 맞서 임금의 경직성을 강조하는데 설명한 주요 이론입니다.

최저임금제는 고전학파, 케인지언 막론하고 임금 경직성의 대표 원인으로 뽑는 부분이죠. 

효율 임금 가설이나 최저임금제에 대한 서술을 안 한 교과서가 시중에 있긴 합니까;;

게다가 각종 실증 분석에서 최저임금제가 실업을 유발한다고 나오는 형국인데 말이죠. 카드-크루거(1994)처럼 부정하는 자료도 일부 있긴 합니다만, 어디까지나 소수설일뿐이고, 반박도 많이 됐죠. 


그리고 맨큐 책은 다른 거시 책에 비해 수식이 매우 적은 편에 속합니다. 수식 보다는 원리 이해에 초점을 맞춘 책인데, 암기 운운하는 분은 도대체 어떤 책을 원하는건지;;


 



3. 맨큐 책만 유별나게 주류 경제학 모델만 소개했는가?

단도직입적으로 발해서, 맨큐 책은 내용 구성 면에서 다른 책들과 하등 다를 바가 없습니다. 비주류 이론에 대해 소개한 거시경제학 책은 기껏해봐야 정운찬 저 밖에 없습니다. 그나마도 맨 마지막 장에 한 장 반으로 오스트리안, 포스트 케인지언(정확히는 민스키) 학설에 대해 글로 서술한 정도. 일부 사람들이 좋아하는 막시즘 모델은 아얘 나오지도 않습니다.



결론


맨큐의 책은 지극히 평범한 책입니다. 오히려 맨큐 책을 보면 균형 잡힌 서술이 많이 보입니다. 

까놓고 말해서, 맨큐 책이 편향적이라는 사람들은 맨큐 책을 제대로 본 적이 있나 싶습니다;;

맨큐를 까려면 책팔이 짓이나 까야(...)

요즘 정치판 감상 시사




이랬던 그들이




이렇게 되다.

역대 대통령들의 자식교육 실태.jpg 시사

1. 박정희




2. 전두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111510264376569

이와 함께 500~600여 점의 미술품에는 전씨 일가 소유 일본 만화 ‘오 나의 여신님’ 포스터, 전재국 혹은 전재용씨가 직접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그림 등 환수 과정에서 가치 산정이 어려운 작품들까지 대량으로 포함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3. 김영삼






4. 김대중




5. 노무현



6. 이명박






7. 노태우




어찌 다들 상태가.............


그나마 노태우 딸이 무혐의 받았긴 하지만, 좀 찝찝하죠. 


그나저나 전두환 아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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